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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제언-공공시설물 설치 주민협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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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서는 신흥개발지구인 지산, 범물지구의 전력확충을 위해 지역개발과환경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장소를 선택하여 변전소 건설을 추진하였다.범물지구 개발당시인 92년 부지를 매입하여 변전소 건설을 추진해 오던중지역주민들의 반대로 건립에 차질을 빚어왔다.

한전은 공사중지에 따른 지역전력수급의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변전소 건립을 위해 인내와 협상으로 적법하게 해결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지난 12일 법원으로부터 '변전소 건립 공사방해금지'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고 주민들과의 특별지원금 합의로 공사진행의 토대를 마련하였다.이번에 건설되는 범물지구 변전소도 예전 모습과 달리 완전옥내변전소로자동변전시설을 옥내에 시설하여소음, 진동, 화재의 위험이 없고 주변공간을 녹지로 조성하여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변전소로 건설될 것이다.도시의 발전과 문화시설의 증가로 전기의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전력의 보급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변전소 시설은 우리주변에 시설될수 밖에 없다.

박순우(한전대구전력관리처 달성전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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