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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전국 한우·젖소에 '등록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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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쇠고기 수급관리를 위해 10월부터 경북등 전국에 사육중인한우·젖소에 대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소 전산화 사업'을 실시키로했다.이같은 전산화사업은 281년부터 시행되는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에 대비, 쇠고기값 안정과 함께 품질등급판정을 통한 육질향상및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것.고유번호 바코드 부착은 1차적으로 도내 암소 28만두 젖소 4만두등 전국2백53만두의 어미소에 한해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또 내년부터 새로 태어나는 모든 송아지에 대해 바코드를 부착,앞으로 3년내 국내에 사육중인 모든소가 '등록증'을 갖게된다.그러나 소귀를 뚫어야하는 바코드 부착작업이 어미소에게 유산위험을 줄수있다는점을 감안, 임신우는 출산때까지 바코드부착이 늦춰지게 된다.노란색바탕에 검은 색 아라비아 숫자가 새겨진 길이 4㎝및 6㎝가량의 바코드(2개)는 특수접합기를 통해 귀막을 뚫고 부착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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