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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적재 LP가스통 연쇄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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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3시30분쯤 대구시 서구평리4동 1350의 8 앞 골목길에 세워둔 대구7머9640호 1t트럭(차주 박헌고.36)에 불이 나면서 차량적재함에 있던 LP가스통 12개중 5개가 잇따라 폭발했다.이 사고로 1t트럭과 인근 주택 2채의 벽과 유리창이 부서져 3백90여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 정숙희씨(45.여)에 따르면 이날 새벽 '쏴-'하고 가스가 새는 소리가들려 잠을 깨 나와보니 차량 앞부분에 불이 붙어있었고 잠시뒤 가스통이 잇따라 폭발했다는 것.

경찰은 화재감식등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는 한편 방화및 가스통 결함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경찰은 또 LP가스통을 길에 세워둔 차에 실어놓는등 액화석유가스관리법을위반한 혐의로 가스판매업자 박씨를 입건,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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