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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운동선수 내신 학교장 임의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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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중학교에 적용되는 교육부 성적관리지침중 일부조항이 학교마다 다른해석으로 운동선수들에게 유리한방향으로 운영되면서 내신성적을 둘러싸고학생들과 학부모간에 형평성 시비가 일고있다.경주지역 상당수 중학교에서는교육부 성적관리지침중 "학교를 대표해 각종대회에 출전할 경우 학교장이 임의로 해당선수의 점수를 부여할수 있다"는조항에 따라 대회출전일과 시험날짜가 겹칠때나 훈련 기간중에는 가산점수를부여하고 있다는것.

안강읍 ㅇ중의 경우 사격과 축구선수들의 성적에 대해 취득점수에 0.7을곱하고 다시 30점을 일률적으로 가산하는 방법을 전과목에 걸쳐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학교는 취득점수×0.5+50점을 가산해 주고있다는것.ㅇ중 경우 지난해엔 취득점수×0.5+50점을 가산. 일부학생과 학부모들의반발로 올해부터 운동선수의 내신성적 반영비율을 낮추었으나 해마다 내신성적비중이 커지면서 시비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체육발전과 학교명예를 위해 운동선수의 내신반영 비율혜택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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