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공간 큐'서-'21세기를 여는 작가전'개최

영화동호인회 '영화언덕'은 '21세기를 여는 작가전2'를 29일까지 소극장 '열린공간 큐'에서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독립영화의 기수 하틀리와 94년 칸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한 아톰 에고이얀, 중국과 홍콩의젊은 거장인 양덕창 왕가위, 아프리카 영화를 구제한 이드리샤 웨드외에도영국 일본 핀란드등 세계 각국의 젊은 감독들이 소개된다. 문의 742-7356,255-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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