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학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성기능 구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남성이 의외로 많다는데착안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여러 문제에 접근,남성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한 것이 필자가 밝히는 집필의도다. 남성고민중 가장 흔한 '왜소 콤플렉스'와 조루, 발기부전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의료기술을 동원하여 완치할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제1부 남성의학편에서는 남자의 성을 생식기능과 성기능면으로 나누고 불임문제와 전립선질환등과 그 대책을 다뤘다. 제2부에서는 구약성서에 기록된기원전 성문제를 현대와 비교연구한 보고서를 담고 있으며 제3부는 필자가임상사례를 통해 겪은 성문제를 에세이 형식을 빌려 소개하고 있다. 필자는서울에서 준 남성클리닉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의다.
〈현대문학미디어, 7천원〉


































댓글 많은 뉴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