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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선배정 학군제'부작용, "외곽지통학"크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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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중학교구미지역이 중학교 신입생 배정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구미시는 94년 학구제를 폐지, 지난해부터 '선배정 학군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선배정 학군제는 올해초 시내 중심가지역 학생 1백58명이 강동지역인 인동중에 배정되면서 통학불편을 겪게 되자, 학부형들의 거센 반발을 초래했다.

이에따라 구미교육청은 최근 중학교 신입생 배정안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에착수했다.

구미교육청에서 제시한 신입생배정안은 △제1안-단일학군 일부 선배정후추첨배정안(현행제도) △제2안-선배정을 없앤 단일학군 추첨배정제 △제3안-5·31 교육개혁안에서 제시한 선복수지원후 추첨 배정제등이다.그러나 주민들은 "3개안 모두 통학불편해소, 위장전출, 학교간 실력평준화등이 이루어질 수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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