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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대-부상으로 금메달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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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3관왕 기대주 박지영(포항고3년)이 4일 '도마'경기중 부상을입는 사고가 발생,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착지동작을 하다 허리를 삔 박은 이날평행봉은 불참하고 평균대 연기만겨우 마치는 부진을 보이고 집으로 가 휴식.

관계자들은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였는데"라며 아쉬워하고 "이번 불상사는 경북선수단 전체의 불행"이라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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