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송광호특파원]김석규 주러 한국대사는 4일 모스크바에서 가진통일 위무위 국정감사반(반장 이세기 의원) 감사답변을 통해 "우리는 러 경협차관을 상환받는 문제에 관련해 우리 필요에 맞는 러시아의 첨단무기를 현재 구입중"이라고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또 김대사는 러 교포지원등에 대한 한 방안으로 벨로루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등 CIS(독립국가연합) 5개국에 대해 유급명예영사제도를 도입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국정감사반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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