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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파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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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제20지원단(캠프워커)이 한국인기부금에 대한 감사장을 남발하고한국인 회원수를 한미행정협정상 기준보다 늘려 돈벌이에 급급하고 있다는본지 보도에 따라 미8군사령부가 자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미제20지원단과 미제19지원사는 본지 11일.12일자 보도내용을 분석, 미8군사령부에 보고하는 한편 감사에 대비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는것.한편 대구주한미군이전촉구 시민운동본부(위원장 윤석원)는 13일오전 캠프워커 정.후문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부대출입 한국인차량 촬영에 들어갔다.또 미군기지반환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구시민대책위 대경연합(의장 함종호)은 '한미친선골프대회를 규탄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지역지도급 인사들은 추태를 부려 발급받은 골프회원권을즉각 반납하라"고 촉구했다.또 대경연합은 14.15일 캠프워커에서 열리는 한미친선골프대회의 저지와함께 참가한국인들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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