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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고한 사람「심슨 NYT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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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문갑특파원 지난주 '세기의 재판'에서 무죄석방된 미식축구스타OJ심슨이 평결후 최초로 뉴욕타임스지와 전화회견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11일 오후(현지시간) 미 NBC TV와 갖기로 했던 인터뷰를 취소하고 뉴욕타임스에 사전예고 없이 전화를 걸어온 심슨은 45분간의 전화인터뷰에서 "나는무고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70%의 미국인이 자신을 전처 니콜 브라운 심슨과 그녀의 남자친구 로널드 골드먼의 살해범으로 확신하고 있다는 최근의 한 여론조사 결과에대해 의구심을 표시하고 "대다수 미국인은 내가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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