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리스 55% 늘어지역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 섬유업을 제외한 업종의 설비투자를 위한 리스와 은행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동·대구리스의 리스실적( 실행금액기준)은 올들어 9월말까지 모두 3천9백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2천5백30억원 대비 55% 늘었다.업종별로 보면 조립금속업이 9백44억원으로 지난해 2백62억원의 3배로 설비투자가 가장 활발했고도소매업(81억원) 의료업(4백1억원)이 2~3배 규모로 증가했다. 반면 섬유업은 9백44억원으로 지난해의 9백42억원과 비슷해업계의 투자의욕위축 분위기를 반영했다.
한편 지역업체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대구·대동은행의 9월말현재 대출잔액은 모두 5조9백43억원으로 지난해동기의 4조8백53억원 대비 24% 늘었는데 시설 자금증가율(26%)이 운전자금증가율(24%)을 앞질렀다.특히 건설업의 경우 운전자금 대출잔액이 모두 5천5백92억원으로 지난해 3천3백90억원 대비 64% 늘어났고 시설자금 대출잔액도 57억원으로 45배 증가,아파트미분양등에 자금수요 증가등 업계의 어려움을 반영했다.섬유업·조립금속업등 제조업의 대출잔액은 3조2천80억원으로 지난해 2조6천1백64억원 대비 22% 증가했고 도소매및 소비자용품수리업의 대출잔액은 5천4백45억원으로 지난해 4천6백65억원 대비 16% 늘어나 평균증가율 24%선을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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