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씨 4천억설 꼭 밝혀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태우전대통령 4천억원 비자금설과 관련, 대구지역 재야.사회단체및 대학가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발표와 항의시위가 잇따르고 있다.'민주주의민족통일 대구경북연합(대경연합)'은 21일 오전 9시30분 대구시수성구 범어동 민자당 대구시지부앞에서 '노전대통령 4천억원 비자금관련 철저 수사와 5.18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 항의서한을 전달했다.'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대경총련)' 소속 30여명의 대학생들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갖고 "비자금 조성은 6공의 정경유착과 정치자금비리를 드러내는것"이라며 "이러한 정치자금은 현정권의 수립과정과도 관련된다"고 주장했다.

또 전국 각 대학들은 27일을 '제2차 민자당 항의의 날'로 규정, 비자금관련 항의시위를 전국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벌일 것을 계획하고있어 대학가의 대정부 항의시위가 확산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