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과반대 저의 의심', 경주시민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문화재위원회의 경부고속전철 경주통과 반대 주장과 관련 경주시의회와 상공회의소, 고속철도 경주확정역사 사수 범시민협의회등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못한다며 반발하고 있다.시민들은 "문화재위원회가 지금까지 문화재를 파괴한 중앙선과 동해남부선철도의 외곽지 이설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없다가 고속철도 경주 통과 반대를 주장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범시민서명운동등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맞서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