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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도체전-꿈나무들의 큰잔치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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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의 큰잔치' 제32회 경북학도종합체육대회가 2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전 3일간의 막이 올랐다.이날 개막식은 선수·임원 및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악대의 힘찬 개식통고 팡파르를 시작으로 이준조 대회임원장의 개회선언, 김진영영주시장 환영사, 김주현 경북교육감 대회사, 이의근 경북지사 축사 순으로진행됐다.

김주현 경북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여러분의 건전한 정신과 협력하는 마음이사회와 국가발전에 큰 활력소"라며 "공정한 경기를 통해 이 한마당 잔치가 우리 모두의 꿈을 펼쳐주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개막식에 앞서 영주남산국교 어린이들과 동산여상학생들이 펼친 매스게임'꿈나무들의 행진' 및 '농악놀이'는 시민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또 영광중과 동산여상 학생 1천5백여명이 참여하는 대형매스게임 '약진하는 경북교육', '푸른꿈 하나로'가 식후행사로 선보였다.초·중·고 선수 3천5백여명과 6백여 임원들이 2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는 육상 등 대부분의 경기가 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수영·농구·체조 등 나머지 경기는 문경·예천·포항 등 10개시·군에서 분산개최된다.

경북학도체전은 경북도내 23개교육청별로 종합득점을 산정, 순위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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