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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생활쓰레기 소각 불장난어린이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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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5시쯤 구미시 진평동545 공터에서 불장난을 하며 놀던 이 마을박동욱군(3)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날 사고는 인근 가게에서 생활쓰레기를 태운후 자리를 비운사이 두살위인 누나와 함께놀던 박군이 바람에 불똥이 튀면서 옷에 인화돼 이같은 변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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