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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결승리그진출 유력, 강호 푸에르토리코 10대1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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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12회 대륙간컵 국제야구대회에서 강호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2승1패를 기록, 결승리그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쿠바의수도 아바나 알바레스 구장에서 열린 대회3일째B조 예선 리그에서선발인 좌완 진승남(중앙대)의 호투와 이병규(단국대)의 홈런 등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푸에르토리코를 10대1로 대파했다.진승남은 7이닝동안 9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3안타1실점으로 막아승리투수가 됐고 8회에 등판한 김영수(인하대)는 5개의 연속 탈삼진으로 한국의 승리를지켰다.

이로써 한국은 약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결승리그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국은 3회까지 무안타의 침묵을 지켰으나 4회초 이병규의 우월 한 점 홈런을 신호탄으로 연속 3안타와 상대 실책에 편승, 순식간에 4대0을 만들었다.

5대1로 앞선 8회초에는 9명의 타자가 나서 2안타와 볼넷 4개 ,상대 실책과폭투각 한 개씩을 묶어 대거 5득점,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국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예선 4차전을 갖는다.◇ 예선 3차전전적

한국(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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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2승1패)

△홈런=이병규(4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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