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적조와 기름띠, 콜레라 등 3대 재해로 인해 사상 최악의 불경기를맞았던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의 민락회센터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락활어축제'를 열고 경기회복을 꾀했다.민락회촌 번영회(회장 조창구)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민락어패류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주민 등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락활어축제' 개막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락동 일대 업소의 요리사 30명이 참가해 생선회를 재료로하는 요리경연대회를 갖고 참석 주민들에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회를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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