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부터 구입하는 일반 시내버스를 모두 냉방화하고 카드식승차권제도를 시범실시하는등 시내버스의 고급화방안을 추진키로 했다.시는 1일 시내버스 종합대책을확정, 이같은 서비스 개선책 외에 올해 대폐차되는 1백44대의 차량부터 새 도안을 적용키로 했다.시는 또 1일부터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에게 제복을 착용토록 했으며 사업체대표들이 월2회 시내버스에 탑승,친절.청결상태등을 직접 확인토록 했다.또 금년중 버스전용차선 6개노선(19.1㎞)을 확대하는 한편 지하철 개통에대비, 버스노선 조정을 위한 용역을 의뢰(내년)키로 했다.
시는 또 이용시민들의편의를 위해 안내방송 송신기 확대설치,노선안내센터 설치,시내버스 도착시간 안내시스템 도입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시는 이달초 사업체대표와 운전자등이 참석하는 서비스개선 실천다짐대회를개최하고 사업체의 서비스실적을 증차,표창등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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