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벽 승합차 탈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새벽2시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제방에서 안병철씨(33.대구시중구 남산동 2645의36)가 2천만원 상당의 차량액세서리가 실린 승합차량과현금 1백40만원, 가계수표 1백만원권 3장등을 강도에게 빼앗겼다.경찰은 안씨가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성당시장 부근 구이집에서 술에 만취됐다는 점으로 미뤄 범인이 차에 안씨를 태운채 범행장소로 운전해와 범행을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