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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 각료회의-G7.러 12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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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박순국특파원]서방선진 7개국(G7)과 러시아는 4일 도쿄지하철 독가스사건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테러 방지책을 협의하기 위한 각료회의를 12월중순 캐나다 오타와에서갖기로 합의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5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일본 외무성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번 테러방지 각료회의 개최는 미오클라호마시티 연방건물 폭파사건, 지하철 독가스사건등 신종 테러사건 발생을 계기로 지난6월 핼리팩스에서 개최된 선진국 정상회담에서 제안돼의장성명으로 채택된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모든 테러의 방지를 위한 수사협력, 정보연락등 국제협력체제 강화문제가 논의되며 이에 관한 공동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이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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