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민선후 친절 눈에 띄어

○…경주시민들은 민선단체장 출범이후 달라진것은 종합 민원실환경개선과친절밖에 없다고 평가.과거에는 민원실이 민원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바닥이 데코타일로 교체되고 민원대가 인조대리석으로 교체되는등 대형TV까지 등장해 민원인들은 어리둥절.

시관계자는 "민선시장취임후 우수공무원을 배치하고 민원실확장에 이어 환경을 바꾸는등 민원인 편익증진을 위해 1억원이상 투입됐다"고 설명.(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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