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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지 보도-"등 폐렴감염 한때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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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전동규특파원]중국의 원로지도자등소평이 지난달하순, 폐렴(폐염)에 걸려 위험한 상황에까지 이르렀으나 의사들의 치료로 긴박한 단계는 벗어났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연합보가 7일 1면 머릿기사로 보도했다.이 신문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 등이 최근 의식이 희박해 강택민(장쩌민)총서기와 이붕(리펑)총리가 문안갔을때 때로는 그들을 알아보기도 하고, 못알아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등의주치의는 등의 현재상태로는 건강을 잘 돌보면, 앞으로 2년간은 더 지탱할 수 있지만 만약 다른병이나 돌발성질병에감염되면 어려운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중국은 지난달, 군수훈련을 비롯, 중.미관계긴장, 등소평건강악화등으로인해 해방군은 1급전쟁준비상태까지 돌입했었고, 등이 입원한 며칠장 북경시는 특별히 긴강이 고조됐었으나 이제는 정상적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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