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선내 주차하기 어렵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10월16일 칠성동에 볼일이 있어 신천대로변(중고품 상가들이 늘어서있는 칠성2가 시장 파출소 맞은편 우측도로변)에 차를 잠시 세워두고 볼일을보고 오니 과태료 부과및 견인대상 차량 스티커가 꽂혀 있었다. 나는 몹시당황했고 화가 났다. 왜냐하면 그곳은 분명히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주차선이그어져 있는 곳이다.그러나 중고품 상가들이 냉장고, TV, 자전거등 온갖 중고물품들을 인도와주차장에 늘어놓아 주차가 불가능했다.

상인들은 장사에 방해가 된다며 주차된 차를 빼줄 것을 당당히 요구하곤했으며, 그런 과정에서 차량 소유자와 상가주인들이 자주 시비를 벌이기도한다는 것이다.

또 야간에도 주차를 할까봐 주차선 곳곳에 물건을 내다 놓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단속대상은 차를 주차하지 못하게 물건들을 내다놓은 상가들이지 않는가? 그 물건들 때문에 잠깐씩 용무가 있어 주차선내에 주차하지 못한 차량을 단속하는 것은 앞뒤가 바뀐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관할구청교통과에서는 주차단속만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경희(대구시 동구 신천4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