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체납세 결손처분 잦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군이 통합전 체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결손처분을 남발, 세수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결손처분을 멋대로한 체납세중엔 세금납부 능력이 있거나 현지에 거주하고있는데도 무재산 또는 행방불명으로 처리, 결손한 사례가 적지않은 것으로알려지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90년까지 취득세81만여원, 면허세 74만8천여원등 1백55만9천여원과 도세 및 지방세중 차량세 1백45대분 7백여만원등 모두 8백55만9천여원을 시효소멸로 결손처분해 빈약한 재정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지적을 받고 있다.

시·군통합전 상주군도 취득세, 소방공동시설세등 도세37만6천여원(3건)과주민세, 종합토지세등 10건의 군세 3백62만8천여원등 도·군세 7백44만5천여원을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결손처분했다.

상주시가 지난 90년10월 차량세 35만원(1년분)을 결손처분한 ㅎ씨의 경우현재 시내에 거주, 토목공사로 상당한 돈을 벌었는데도 이를 묵살하고 행방불명으로 처리해 말썽이 되고 있다. 〈박동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