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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팔공산 7만 행락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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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2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대구 인근 산과 공원등에는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다.12일 대구지역 아침최저기온은2.5도로 예년보다 1.5도 가량 낮았으나 낮최고기온이 19.9도로 예년보다 5도 높은등 화창한 날씨를 보이자 팔공산지역에 7만여명의 등산객이몰리는등 앞산과 두류공원등에 늦가을 정취를 맛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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