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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새벽까지 잠설치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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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지역의 폐교된학교가 음주 흡연등 청소년들의 심야탈선현장으로변하고 있으나 당국은 팔짱만 끼고 있어 비난여론이 빗발.특히 화천국교등 일부 폐교는 교실 곳곳에 깨진 소주병이 뒹굴고 불을 피운 흔적까지 있어 화재위험도 크다는 것.

인근 주민들은 "새벽까지 노래와 고함소리가 들려 잠을 설친 적도 많다"며대책을 촉구.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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