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도 불안감과 초조함속에 마지막 수험준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일선학교 진학지도교사들은 지금부터 수능시험일까지 무엇보다도 마음의평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영남고 조정현교감(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장)은 "특히 수험생들은 동료학생들이 모두 시험공부에몰두하고 있는데 자신만 불안하다는 상대적 불안감에 휩싸이기 쉽다"고 말하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통해 불안감을 털어놓음으로써 불안감증후군으로부터 탈출해야한다"고 말했다.
진학지도교사들은 특히 학부모와 교사들이 수험생을 자극해서는 안된다고경고하고 "충분한 수면과 평소대로의 습관유지가 안정에 도움을 줄것"이라고설명했다. 또 지난해의 수능문제를 비롯 올들어 3월부터 치러온 수능모의시험문제를 다시한번 풀어서 마지막 총정리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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