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박철언씨 대구시지부 방문 활동력 과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박철언부총재는 16일 자민련 대구.경북지부장에 임명되고는 처음으로 대구시지부 사무실을 방문, 이날 단행된 외사촌 자형인 노태우 전대통령의 구속 등에는 신경쓰지 않는(?) 활동력을 과시.박지부장은 이날 지부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저녁을 하면서 지부 현안을 청취하고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는 전언.

박지부장은 노전대통령 구속과 관련해서는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라고 심경을 피력한뒤 내각제를 하자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