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방값 인상에 대학생들 경북탈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수보다 주택공급이 턱없이부족해 대학가주변 방값이 날로 치솟자 학생들간의 카풀(Car Pool)제로 원거리를 통학하는 현상이 늘고있다.경산지역엔 현재 11개대학이 들어서 학생수도 7만명에 이르러 대학가 자취촌 일대 방값이 3~4년사이 2배이상 오른데다 학기말을 맞아 또다시 인상될조짐이어서 학생들사이에는 4~5명씩 조를 짜 방값대신 중고차를 구입,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하양읍 금락리 일대는 대구효성가톨릭대,대구대, 경북산업대, 경동전문대학생들로 만원을 이뤄 지난해 방1칸(사글세)에 1백50만~2백만원 하던것이 2백50만원까지 올랐고 영남대주변의 전세는 10평기준 2천만~2천2백만원을 주고도 방이없어 학생들이 숙박문제로 경쟁을 치러야하는 형편이다.게다가 대학가 숙박업소들은 내년 새학기를 앞두고 벌써부터 물가인상등을내세워 방값을 크게 올릴 움직임이어서 학생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이에따라 경북도내와 일부 경남지역출신 학생들사이에 공동으로 승용차를구입, 카풀제로 통학하는 사례가최근들어 부쩍 늘어 경산시내 교통정체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최봉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