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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조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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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갑대구시장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대구시가 참여하는 '대구신용보증조합'을 설립할 예정이며 지방증권회사 설립도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문시장은 내년 상반기중으로 정기국제선 2~3개 노선을 지정, 취항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시장은 20일 제47 회 대구시의회(정기회) 개회식에 참석, 96년 예산관련시정연설을 통해 만성적 자금난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 개설 목표로 대구시의 50억원을 비롯 기업체 금융기관 경제단체가출연하는 '대구신용보증조합'을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시장은 지역은행의 단기 운전자금 융자 알선을 확대하고 지방증권회사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시장은 또 섬유산업활성화와 구조고도화를 위해 내년중에 시가 주관하고 섬유관련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섬유산업 구조고도화 추진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시장은 대구공항의 국제공항화를 본격 추진, 내년 상반기중 정기국제선취항을 가능하게 하고, 성서비상활주로의 K-2 기지내 이전과 연계하여 대형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 보강사업을 중앙과 협조, 적극 추진하겠다고밝혔다. 〈김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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