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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지원 행정조직'건의 공장 건폐율도 80%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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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최창득)는 23일 포항 시그너스호텔에서 박상희 중앙회장, 유관기관장,중소기업체 대표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의근 경북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는어려움및 지원책을 건의했다.이날 건의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지방행정조직 개편

경기도와 충북, 충남, 경남등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13~19명씩의 전담인력을 두고있다.

그러나 경북도는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8%나 되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인데도 전담인력이 5명밖에 안돼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많다.

중소기업과 신설및 인력 증원등 지역실정에 맞는 행정기구개편이 시급하다.

▲경북도및 시·군의 금고 관리은행 추가지정

공공금고를 서울에 본점이 있는 시중은행·농협이 맡는 바람에 지역자금의역외유출이 심화되고 지역 중소기업은 만성적인 자금난을 겪는 실정이다.중소기업 지원자금이 확대되게끔 지역의 중소기업 전담은행이 공공금고 관리은행에 추가 지정되야하며 이것이 어렵다면 법령·조례의 개정을 통해 공공금고를 자금배분 방식으로 운용해야 마땅하다.

▲공장건축시 건폐율 관련 조례 개정

지난 1월 중소기업의 공장부지난을 덜기위해 건축법상 건폐율이 70%이하(공업단지 80%이하)로 상향조정됐으나 경북도의 조례 개정이 아직 안돼 중소기업의 창업및 신·증설에 지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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