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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범 추정 복면강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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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허술한 방범망속에 동일범으로 보이는 복면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25일 새벽 3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510 ㄹ식품점에 30대 복면강도가 침입, 잠자고 있던 임모씨(35)부부를 흉기로 위협, 스타킹등으로 임씨부부의 손과 발을 묶은뒤 서랍을 뒤져 현금 35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지난12일 새벽 2시40분쯤에도 서구 원대3동 ㄷ식육점에 스타킹으로 얼굴을가린 30대남자가 침입, 주인 최모씨(55·여)를 위협해 현금 1백18만원과 1백만원 자기앞수표 3장등을 뺏아 달아나기도 했다.

경찰은 범인이 복면을 한 신장 170㎝의 30대 중반 남자인데다 상점등을 범행대상으로 삼고있다는 점에 미루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동일수법전과자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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