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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인근서 제단유지 잇단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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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전동규특파원]옛 고구려땅인 중국 길림성에서 최근 고대유적지인 집단 제단이 발견돼 고고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중국 길림성 통화현의 산꼭대기에서 가장 먼저 제단 유적이 발견된 데 이어 혼강 , 송화강, 동요하 중상류지역과 장백산지역내에서 40여곳의 제단 유적지가 발견됐다. 이 제단들은 전부 해발 2백m에서 4백m 언덕이나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제단의 방향은 북쪽에서 남쪽을 향하는 좌북조남으로 건조대는 타원형이며규모가 큰 것은 면적이 1만㎡에 이르고 보통것도 수천㎡나 됐다. 이 안에서돌도끼, 돌곡괭이, 도기, 환상석기, 도기 잔등이 출토됐다. 특히 출토된 물건 중에는 구멍이 뚫린 석족과 교상수이 도자기 물건들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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