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중생에 '전두환 춤'유행, 드라마흉내...복도가 춤경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중학생들 사이에 '전두환 춤'이 유행하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TV '제4공화국'에서 전두환 장군은 친밀한 상관이나 선배앞에서 돈을 타내며 "형님! 고맙습니다"하고 넉살좋게 두팔을 들고 엉덩이를 뒤로 빼 좌우로 흔드는 춤을 춰보인것.이 춤이 방영된뒤 초중학생들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거나 선생님이 부를때 "○○○! 고맙습니다"하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 웃기고 있다. 또친구들을 만나며 이춤으로 인사를 대신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길을 가다가도 짝을 맞춰 팔을 들고 오리엉덩이를 한채 흔들어댈정도로 인기를 타고 있다.

국교3년생인 김모군(9)은 "친구를 만날때나 부모님한테 꾸지람을 들을 때도 엉덩이 춤을 추면 웃고 넘어간다"며 "학교에서 이 춤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정모 교사(48·ㄱ국교)는 "이 춤이 방영된뒤 휴식시간 복도가 춤 경연장으로 바뀔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