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중생에 '전두환 춤'유행, 드라마흉내...복도가 춤경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중학생들 사이에 '전두환 춤'이 유행하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TV '제4공화국'에서 전두환 장군은 친밀한 상관이나 선배앞에서 돈을 타내며 "형님! 고맙습니다"하고 넉살좋게 두팔을 들고 엉덩이를 뒤로 빼 좌우로 흔드는 춤을 춰보인것.이 춤이 방영된뒤 초중학생들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거나 선생님이 부를때 "○○○! 고맙습니다"하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 웃기고 있다. 또친구들을 만나며 이춤으로 인사를 대신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길을 가다가도 짝을 맞춰 팔을 들고 오리엉덩이를 한채 흔들어댈정도로 인기를 타고 있다.

국교3년생인 김모군(9)은 "친구를 만날때나 부모님한테 꾸지람을 들을 때도 엉덩이 춤을 추면 웃고 넘어간다"며 "학교에서 이 춤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정모 교사(48·ㄱ국교)는 "이 춤이 방영된뒤 휴식시간 복도가 춤 경연장으로 바뀔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