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8일 오는 12월3일 계획한 장외집회에 대한 여론이 비판적으로흐르자 "우리당의 정당한 호소를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하려는 것이지 결코국회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며 "12월2일 예정대로 예산안을 처리할 것이고예산안처리를 어떤 것과도 연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인.박지원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는 법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자유가 있는 만큼 국민여론을 직접 듣고 우리 입장을 설명하기위한것"이라며 장외집회의 취지를 장황하게 설명하고 "결코 국회운영에 차질을 주지않을 것"이라고 약속.한편 박대변인은 특별검사제 논란과 관련, "김영삼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불기소처분이 잘못이라는 내부결정을 내린 것을 커닝, 소매치기 해서 특별법제정의사를 밝혔다"고 격하하고 "특검제도입 없는 특별법제정은 무의미하며공소권없음을 결정한 그검찰에 또다시 수사를 맡길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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