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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대기업 사법처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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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지역의 크고 작은 업체들은 최근 강원산업 이사가 공해사범으로 구속되자 충격을 받은 모습.업체들은 검찰이 과거와 달리 대기업 간부를 공해문제로 전격 사법처리하기는 이번 이 처음인데다 내년 3월까지 단속이 계속된다는 검찰방침을 전해듣고 공해시설점검에 법석을 떠는등 전전긍긍.

김원치대구지검경주지청장은 "무허배출시설로 인한 오염행위등 악의적 환경사범및 상습적인 위반사범은 엄단하겠다"고 강조.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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