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석유류 평균 4.26% 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상산업부는 12월1일 0시를 기해 석유류 최고 판매소비자 가격을 11월에비해 평균 4.26% 인상한다고 발표했다.통산부는 내년 1월1일부터 경유의 유황함량기준이 현행 0.2%에서 0.1%로대폭 강화됨에 따라 경유의 탈황도를 높이기 위한 배럴당 95원의 추가비용등 정제비 상승과 유통수수료 인상요인 등을 반영, 석유제품 가격을 이같이 인상했다고 밝혔다.

유통 수수료의 경우, 대리점은 ℓ당 16.46원으로 11월에 비해 1.75원이,주유소는 ℓ당 25.54원으로 2.27원 오른 부분이 석유류 가격인상 요인으로반영됐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적용될 석유류 최고 판매 소비자 가격은 휘발유가 ℓ당6백6원으로 4.7% 인상된 것을 비롯, 등유가 2백80원(4.5%), 경유 2백47원(3.4%), 벙커 C유는 1백29원(5.5%)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