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11월까지 경북지역의 물가는 5.2%가 올라 충남과 함께 전국 최고의상승률을 기록했다.4일 재정경제원이 발표한 지역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중 경북지역의 물가는 10월보다 0.2%가 하락하는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년말 대비로는 5.2%가 올라 충남과 함께 전국에서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방자치단체가 가격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점관리품목과 외식비는 올들어 7.0%와 8.3%가 각각 올라충남(7.3%, 10.0%)과 인천(6.3%,7.5%) 등과 함께 전국 평균(6.4%, 7.1%)을 훨씬 웃돌아 이들 품목에 대한 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의 물가관리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한편 서울의 물가는 11월중 0.2%가 상승했으나 지난해말에 비해서는 3.7오르는데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대구는 11월중 0.1%가 하락, 올들어 11월까지 4.3% 상승에 그치는 안정된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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