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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 폭락땐 손실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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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오는 2001년의 쇠고기수입 전면개방을앞두고 소값이 폭락할경우, 사육농가에 손실분을 보전해주기 위한 송아지생산안정자금을 내년부터조성키로 했다.농림수산부는 4일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의 여파로 국내 소값이 일정가격이하로 떨어지면 사육농가에 시가와의 차액을 보전해 주기 위해 4천억원 규모의 송아지생산안정자금을 조성키로 하고 우선 내년예산에 9백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부는 내년 상반기중 재정경제원과의 협의를 거쳐 송아지생산안정제 실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농림수산부는 송아지생산안정제를 일단오는 99년부터 시행할 예정이지만내년부터라도 국내 송아지가격이폭락,축산농가에 주름살이 가게 되면 안정자금을 즉각투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축산물 및 사료 등의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한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40%많은 1천5백78억원으로 책정하고 여기에 축산농가에 대한 사료원료 수입지원자금 5백억원을 포함시켰다.

이와함께 오는 2004년까지 추진키로 돼 있는 전업축산농 4만5천가구 육성계획에따라 올해에 이어내년에도 3천가구를 육성키로 하고 가구당 2억원까지 양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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