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일 이집트등 중동지역에 도내 중소기업대표 12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과 시군통상공무원 9명으로 구성된 국제화연수단을 파견했다.시장개척단은 14일까지 이집트의 카이로, 요르단의 암만, 아랍에미리트의두바이를 순회하며 상담장을 설치, 수출상품견본및 팸플릿을 전시하고 현지바이어를 초청하여 상담을 실시하면서 3백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릴 계획이다.이와함께 통상공무원의 국제화감각을 키우기위한 국제화연수단을 함께 파견해 시장개척활동을 지원하고 현지기업에서 연수도 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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