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대통령측은 11일 검찰이 전씨의 비자금수사를 통해 압박을 해오는데 대해 "짜맞추기 수사"라고 비난하면서도 '큰손'으로 알려진 전씨의 씀씀이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서 눈길.한 핵심측근은 "지난 88년 5공청산당시 특별수사본부가 구성돼 단일사건으로는 최대의 인원을 동원해 수사한바 있다"며 "구속후 일주일도 안돼 비자금수사에 나선것은 진상의규명보다는 짜맞추기 수사에 불과하다는 점을 입증한것"이라고 비난.
이 측근은 이어 전씨의 씀씀이에 대해 "구체적인 과정이 왜곡 와전된 것"이라면서 "골프회동은 5공출신들로 구성된 무궁화회 회원들이 매월 돌아가며주최하는 것이고 세뱃돈1천만원설도 국제정세나 시사문제등에 대해 강의를하거나 자문에 응한 사람들에게 자문료 형식으로 제공된것이 와전된것"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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