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2만5천여 전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사회봉사단체, 경제단체, 자원봉사자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끈맺기'운동을 전개한다.15일부터 내년1월말까지 한달보름간 계속되는 이번 '사랑의 끈맺기행사'는비자금파문, 5.18특별법제정등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로 불우이웃돕기의 손길이 줄어드는 점을 감안,범도민적 행사로 추진된다.
도는 행사기간동안 본청및 시군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임직원들은 1인 1회이상 불우시설을 방문하거나 소년소녀가장 또는 거택보호대상자들과 결연등'사랑의 끈맺기'를 유도할 방침이다. 개인별로는 고향부모님께 안부전화, 편지보내기와 친인척 찾아보기등도 권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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