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참존화장품,한국폴라 등 25개 중소화장품업체들은 대형화장품업체에 맞서기 위해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대한화장품공업협동조합을 결성.이에따라 화장품업계는 대기업중심의 기존 대한화장품공업협회(장협) 회원사들과 중소업체협동조합 회원사로 이원화될 전망.중소업체들은 그동안 화장품공업협회 내에서 소외돼왔을 뿐 아니라 제품가격 과다할인, 수입품 시장 잠식 등이 가속되면서입지 축소를 넘어 생존의위협까지 받게되자 자체적인 힘을 확보하기위해 협동조합을 결성했다고.조합은 설립 취지문에서 △화장품 질향상 및 정보공유 △건전한 유통구조확립 △해외시장 개척 △정책 자금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활용 △공동 판매장구축 및 홍보 등의 계획을 밝혔는데 조합 결성의 주목적은 공동 판매를 통한유통망 및 매출확대일것이라는 분석.
화장품공업협회는 기존 협회 내에서 중소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은사실이라며 "두 단체가 긴밀한 협조로 업계 발전을 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혀 앞으로 두 단체가 실제로 협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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