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악-윤미선 피아노독주회, 19일 서울쇼팽의 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아니스트 윤미선씨의 서울 독주회가 19일 오후 8시 서울 쇼팽의 집 쇼팽홀에서 열린다.모차르트의 '소나타 10번 다장조', 드뷔시의 '기쁨의 섬', 베토벤의 '소나타23번 바단조 열정'등을 연주한다.

미국 뉴 잉글랜드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악원을졸업한 윤씨는 KBS교향악단,서울시향, 불가리아 챔버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했고 보스턴, 뉴욕등에서 8회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계명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