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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의 인터넷 설명회-"에밀레종소리 세계에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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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성될 감포관광단지에 에밀레종박물관을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우리들의 소리를 들려주는것이 세계화에 동참하는 일이지요"15일 오후5시 경주상의회의실에서 열린 경주의 정보화와 세계화를 위한 인터넷설명회에서 진용옥경희대전파공학과교수 (정보통신전공한국음향회 회장)는 "에밀레종박물관건립은 우리의 정보를 세계인들에게 발신하는 일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역정보는 수신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발신정보를 날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주장했다.

구체적 실현방안으로는 국제관광민박업을 셈틀통신망을 통해서 실천해보는일이며 이를 위해서 지역정보센터와 같은 정보협동운동을 전개해 나가는것이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밀레종은 세계적 보물인데 깨질 것이 두려워 그소리를 들어볼수가없다는 것은 모두의 안타까움이며 똑같은 종을 복원, 새로이 생겨날 감포관광단지에 "종과 소리의 박물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송아지가 집에있은들 누가 알아주겠느냐"고 반문한 진교수는 여기에는에밀레종외에도 신라삼보의 하나인 옥피리·만파식적의 소리·감은사지 위로흐르는 냇물의 거랑끊는소리등을 재생해서 전설과 함께 세계인들에게 들려주자는 것.

진교수는 오늘날 정보화의 장점을 이용하여 국제민박업을 효과적으로 벌일수있는 아이디어로 '국제민박관광을 위한 지역정보센터'의 설립의 필요성을제안했다.〈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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