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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행정감사-예비비지출 불합리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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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의장 장영백)는 15일 정기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9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의 건을 의결하고 집행기관에 감사 지적사항 처리를 요구했다.감사 지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예비비는 불확실한 예산소요에집행해야 함에도 규정을 어기고 소요가 예상되는 부분에 지출했으며 실과소별 공통경비가 불균등하게 집행됐다는것.또 사회단체에 임의 보조금을 집행하면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제대로 않았고 형식적인 평가로 처리했다.

경영수익사업 추진에 있어 가산면다부리 관광휴게소는 사업대상부지 전면취득 불가로 빠른 재검토가 돼야 하며 수질환경사업소내의 잔디포조성사업은경제성없는 사업시행으로 예산낭비만 초래했다.

문화재는 관리대책 미수립으로 자연경관의 훼손이 심화되고 있다.지방행정 발전을 위해 실시토록한 읍면 행정실적심사를 미실시했다.공사감독 공무원을 지정하면서 다수 사업장을 동일인이 관리토록해 부실시공 방지 노력이 미흡했고, 새마을지도자및 이장을 공사명예 감독관으로 위촉했으나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유재산관리 소홀로 재산이 방치되는 결과를 빚었다.

기산면죽전리 취락지구 개발 계획에 따른 상수도 공급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으며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단속조치가 미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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