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자신에게 관심안준다 다방여종업원방 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경찰서는 19일 정대환씨(26.문경시 신기동 928)를 방화혐의로 구속했는데.경찰에 따르면 정씨는지난17일 밤10시30분쯤 문경시 점촌동 280의7 복다방에서 평소 좋아하던 여종업원 김모양(21)이 자신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않는데 반발, 김양의 방에불을 질러 의류 13점 시가 1백20여만원상당을 태운혐의.

이에앞서 정씨는 다방세면실에서 김양의 펜티,스타킹등 2점을 훔친 혐의도 있어 조사중이라고. (문경)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