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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자민련 '후원의 밤' 구여.군출신 인사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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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폐회이후 정치권에 대한 사정이 예고돼있는 가운데 자민련이 창당후 처음으로 20일 저녁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대규모 '중앙당후원의밤'행사를 가져 눈길.자민련은 노태우전대통령의 비자금사건이후 얼어붙은 당운영비를 마련하기위해 이날 행사를 준비했는데 보수본류를 자부하는 3.4공출신의 구여권인사와 군출신등 2천여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하는등 대성황.

이 자리에는 장예준전장관 백남억전공화당의장 길전식전공화당사무총장 이희일전동자부장관 김용래전서울시장등 구여권인사들과 최영희전육참총장 윤흥정전전교사사령관등 군출신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민련의 '보수세'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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