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경주지청 최세훈검사는 22일 길을닦는다며 중장비를 동원해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했다가 원상복구명령에 불응해온화룡사주지겸 대각정사주지 박춘한씨(40.경주시안강읍노당리50)를 산림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주지 박씨는 자신이 새로 지은 대각정사에 진입로를 낸다며지난10월~11월사이 포클레인을 동원, 길이 1천1백m 폭2m의 산길을 폭4m로 확장하면서 경주시 서면 도리산77의3일대 소나무.활잡목 2백80본을 불법훼손하고 임야1천3백평을 대지로 무단형질변경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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